안녕하세요.
뱅마입니다.
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했지만...
올해는 꽃이 빠르게 져버려
푸른 잎만 남았습니다.
꽃 없는 꽃 축제,
벚꽃 없는 시험기간,
중요한 건 꺾였지만 계속하는 마음!
모두들 힘 내세요:)